에버랜드가 국내 유망 중소기업 상화와 손잡고 첨단 IT 기술 '자이로 모션'이 접목된 '자이로VR'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자이로VR은 지름 3.5m의 원형 고리 중앙에 매달린 좌석에 올라 삼성전자 기어VR을 착용하면 3개 방향으로 360도 회전하는 시설로 가상 우주전투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에버랜드는 이 시설의 운영수익을 상화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92711371660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